[하귤] 조경수 관상용, 포선면 사무소 제주도 가로수 하귤 하귤은 일본의 포멜로와 다른 불명의 종의 교잡종이다. 일본어를 그대로 음차한 나스미깡(夏蜜柑) 또는 아마나스(甘夏)라고 주로 부른다.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인 4~6월에 수확하며 카라향과 수확시기가 겹친다. 지름이 10cm 정도로 매우 크며 20~30개의 씨를 가지고 있고 껍질이 두꺼워 손으로 직접 까기 어렵다. 맛은 매우 시고 쌉싸름한 자몽 맛에 가까우며 까서 바로 먹거나 청을 만들어 에이드를 만들기도 한다. 제주도에서는 대규모로 재배하기보다 가로수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는 편이다. https://youtube.com/shorts/Uxd8l_dz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