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Stephanandra incisa (Thunb.) Zabel)가지를 잘라 세로로 찢으면 황갈색의 굵은 골속이 국수를 닮았고, 껍질을 잘 벗기면 국수같은 하얀 줄기가 나와 국수나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가느다란 줄기는 싸리나무 대용으로 농기구인 삼태기나 바지기 재료로 사용되었다는 기록도 있다.비슷한 이름의 나무로는 나도국수나무, 산국수나무, 섬국수나무, 중산국수나무, 금강국수나무 등도 있다.정보출처 : 나무위키 Stephanandra incisa (Thunb.) Zabel)It is said that when you cut a branch and tear it lengthwise, the yellow-brown thick bone inside resembles a noodle, and ..